시크릿한 나만의 금속.도예 공방 ROOM601

룸601은 다른 가게보다 하나하나 손이 더 많이 들어가는 가게였다. 우선 브랜딩에 들어가는 로고를 확정하기 위해 기존의 로고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사장님과 논의하여 리뉴얼한 로고를 만드는 것을 중점으로 오랜 시간이 걸렸다. 사장님께서 젊으시고 소통이 잘되어 의견을 나누기에 큰 도움이 되었다. 서로가 만족하는 로고를 만들기 위한 작업이 끝난 후에 그 로고를 반영하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처음으로 구조물을 만들어보고 실제로 설치하는 데까지 주문하고 시트지를 붙이는 작업까지 했던 과정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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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 분석

가게의 첫인상은 간판도 없고 눈에 띄지 않아 가게를 찾기가 힘든 상황이었다. 특히 가게의 외관에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이 에어컨 실외기였는데 그 부분을 가리는 것을 만들어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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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구체화 및 스케치

쌍둥이 자매가 운영하는 룸601은 사장님들의 생일의 의미가 담겨있다. 지금은 쌍둥이 자매 중 이서연 사장님께서 주로 운영을 하시는데, 클래스 위주의 영업 방식이다. 그래서 예약제로 수업을 하고 있으며, 스마트 스토어로 물건을 판매하시고 sns활동으로 홍보를 하고 있는 가게이다. 그런 가게의 특성을 살려 컨셉의 단어를 ‘클래식하고 심플하지만 포인트가 있는’이미지를 구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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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단장된 아트테리어

룸601은 다양한 아이템들을 진행하였는데 간판/가리게/윈도우시트/명함/스티커 등 을 모두 큰 무리 없이 결과가 나온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특히 가리게는 처음으로 진행해보는 작업이었고 결과가 예상하기 힘들었지만 실제로 설치해본 결과 가장 만족스럽게 나온 아이템이라고 생각했다. 사장님께서도 만족스러워하시는 피드백을 주셔서 뿌듯하고 앞으로도 잘 사용해 주셨으면 좋겠다.

Room601

서울특별시 관악구 행운1길 79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1668-21

김도영

그래픽,문화예술

순수예술을 전공하였고 지금은 그래픽 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순수회화 및 문화예술 프로젝트 등 경계없는 다양한 작업에 관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