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먹고 싶은 진아네 닭갈비

진아네닭갈비 사장님도 처음엔 의욕도 없으셨고 사업 자체에 어떤 희망과 기대도 없으신 상태였습니다. 가게의 변화보다 점포 사장님에게 가게를 운영하실 힘이 생기셔야 하는게 우선이었습니다. 아트테리어 사업으로 인해 사장님은 가게의 변화만큼 밝아지셨습니다.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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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 분석

가게의 첫 인상은 오래된 간판과 외벽 그리고 쓰레기들로 인해 손님들이 접근하기 쉽지않은 상태였습니다. 가게가 오픈 된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밖에서 봤을 때 가게 문을 열지 않은 것처럼 어두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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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구체화 및 스케치

하나의 목표! 나는 오늘 닭갈비를 먹어야겠다! 일단 외부가 깔끔하고 눈에 띄며 밝은 느낌이여야 했습니다. 우리는 심플함으로 임팩트를 주었습니다. 화이트와 블랙의 텍스트에 손님을 자극하는 카피 한줄로 간판을 완성하였고, 외벽은 밝은 느낌의 옐로우 컬러로 페인팅하였습니다. 바닥은 새롭게 니스작업을하여 전체적으로 깨끗해보이도록 정리하였고 네온사인 간판을 추가해 누구나 쉽게 가게의 오픈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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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단장된 아트테리어

사장님이 점점 밝아 지시는 변화가 저에겐 더 큰 의미가 있었던 작업입니다. 시공하시는 분들과 저에게 맛있는 식사까지 대접 해주시며 밝은 모습으로 대해 주셨고 변화된 가게도 진심으로 맘에 들어하셨어요. 작은 변화가 사장님께는 힘낼 수 있는 큰 희망이 되신 것 같아 뿌듯합니다.

진아네닭갈비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로7나길 42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241-77

전은주

광고,그래픽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실무에선 온라인광고대행사를 다니며 실무를 경험했습니다. 현재는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