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지키기 프로젝트 육교식당

거의 혼자 운영하시다 보니 갈 때마다 바쁘셔서 이야기를 충분히 나누지 못한 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또한 주변 가족 친지들의 의견이 너무 강해서 진행 막바지까지 좀 어려움을 겪었고, 지원사업에 대한 불신이 지속적으로 있었던 걸로 보입니다.

01

문제점 분석

오래된 동네의 식당이고, 최근 비바람이 강하게 불었을 때 간판이 떨어질 것 같다는 불안감이 들었다고 함.

02

아이디어 구체화 및 스케치

외부에 정돈되지 않고 위험한 요소를 없애자라는 목표로 전면간판 두개는 교체하고, 돌출간판은 재설치하였음.

03

새롭게 단장된 아트테리어

최종결과물은 제작 직전에 점포주의 시동생 의견대로 재작업 되었고, 업체도 바꾸게 되었는데, 비용적으로는 조명간판으로 하고, 추가지불 하지 않을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되나 결과물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음.

육교식당

서울특별시 관악구 은천로 66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903-22

최윤혜

시각예술 기획자

삶과 죽음, 아름다움과 추함 등 대립구성의 표현 방식에 흥미를 느끼고, 예술이라는 매개가 어떻게 삶 안에서 역할 하는지에 관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