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무적 해적선 신림가일

"지친 하루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 자네, 그냥 집에 갈텐가?" 가게 앞에 써있는 문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가게 안은 문구의 호기심만큼이나 아기자기한 감각들로 꾸며져 있었지만 입구가 다소 산만하여 내부만큼 매력적이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이곳을 해적선 모티프의 매력적인 공간으로 변신시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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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 분석

가게 내부는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진 반면 입구는 식자재 등이 쌓여 있어서 다소 산만하고 특색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또한 내부 조명이 다소 어두워 전반적으로 어두운 분위기로 연출이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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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구체화 및 스케치

가게 내부가 해적선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 테마로 연출되어 있어서 외부 출입구 까지 연장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특색 없었던 전면 시트지 제거 후, 해적선 분위기로 연출하고 가게만의 포토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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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단장된 아트테리어

출입구 전면에 해적선 분위기의 시트지를 제작, 설치하여 가게 내, 외부의 분위기를 통일하였으며, 중간 ‘지명수배’ 부분을 투명하게 처리하여 포토존의 역할도 할 수 있도록 연출하였습니다. 다소 어두웠던 내부의 조명도 크롬재질의 조명으로 교체하여 전반적으로 화사한 분위기로 연출하였습니다.

신림가일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로23길 12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963-1

강인태

그래픽디자인

가족과 장난감, 여행을 좋아하는 그래픽디자이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