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정리 프로젝트 선녀와 나무꾼

처음 시작부터 점포주의 니즈가 확실했던 곳입니다. 일인운영자인 점포주가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이곳에서 보냈기 때문에 내부정리를 통해 점포주가 조금이라도 쾌적하고 정돈된 곳에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신박한 정리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프로젝트 종료 후 손님이 늘어 바빠졌다는 연락을 받아 매우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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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 분석

공간이 너무 작은데 비해 미용 작업에 필요한 물건(염색약, 수건 등) 뿐 아니라 생활(컵, 음료 등) 및 취미(첼로, 책 등)를 위한 물건의 종류가 많아 정리가 안됨

02

아이디어 구체화 및 스케치

필요한 물건을 성격별로 나누어 보고 이를 잘 나누어 수납할 수 있는 수납장을 설계함. 이 과정에서 점포주의 동선과 작업위치 등을 고려하여 효율성을 높이려 하였음.

03

새롭게 단장된 아트테리어

이전에는 물건들이 다 외부에 노출되어 어수선 했었는데, 작업 이후 물건들을 수납장 안에 넣어 시각적 피로도를 덜고 깔끔한 내부로 넣었습니다.

선녀와 나무꾼

서울특별시 관악구 은천로8길 28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942-27

최윤혜

시각예술 기획자

삶과 죽음, 아름다움과 추함 등 대립구성의 표현 방식에 흥미를 느끼고, 예술이라는 매개가 어떻게 삶 안에서 역할 하는지에 관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