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스런 집밥 마포식당

마포식당은 사장님께서 대부분을 작가에게 맡겨 주셔서 조금 더 수월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다만 마지막에 이해하지 못한 부분에 있어 수정 보안해야 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모든 부분을 동의했다고 생각했던 것이 저의 불찰이었지만 업체 측과 논의하여 부분 재시공을 거쳐 최종 결과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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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 분석

마포식당은 한 10년이 넘게 그 자리에서 한식 장사를 운영을 하시고 계시지만, 간판은 ‘마포갈비’ 라고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사장님은 ‘우리는 단골손님으로 장사를 해서 간판을 보고 오지 않는다’고 하셨지만 처음 방문하는 사람은 혼란스러워하신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간판의 명칭이 가장 큰 가게의 문제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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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구체화 및 스케치

마포식당의 경우는 컨셉 방향을 폰트와 컬러를 사용하여 가게의 정보전달을 더욱 쉽고 선명하게 바꾸는 것을 목표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마포식당의 분위기와 기존의 어닝 색을 살려 주요 컬러를 빈티지 레드로 정하고 그에 맞는 색 조합을 구상했습니다. 가게의 메뉴의 종류가 많기 때문에 컬러와 텍스트를 위주로 조화롭게 디자인하려고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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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단장된 아트테리어

계획했던 간판/윈도우시트/입간판/메뉴판 모두 예상대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마포식당

서울특별시 관악구 행운1길 108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28-64

김도영

그래픽,문화예술

순수예술을 전공하였고 지금은 그래픽 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순수회화 및 문화예술 프로젝트 등 경계없는 다양한 작업에 관심이 있습니다.